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프로그램 매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증권사들이 API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권사 API로 키움증권 OpenAPI+, 이베스트투자증권 Xing API, 그리고 이번 포스트에서 다룰 대신증권 크레온 Plus API를 들 수 있습니다. 세 가지 API를 모두 사용해 봤지만, 크레온 Plus API를 가장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크레온 Plus API로 분봉 차트 데이터를 받아오는 파이썬 소스코드를 다룹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프로그램 매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증권사들이 API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권사 API로 키움증권 OpenAPI+, 이베스트투자증권 Xing API, 그리고 이번 포스트에서 다룰 대신증권 크레온 Plus API를 들 수 있습니다. 세 가지 API를 모두 사용해 봤지만, 크레온 Plus API를 가장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크레온 Plus API로 분봉 차트 데이터를 받아오는 파이썬 소스코드를 다룹니다.

Django는 파이썬 계열에서 대표적인 웹 프레임워크 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서버를 실행함과 동시에 특정 코드를 실행할 일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서버를 시작하면서 파일을 읽거나, 객체를 생성해 놓거나, 다른 서버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는 명시적으로 지원되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방법이 부족합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철학을 철저하게 따르는 자바 (Java)와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차이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자바스크립트에서 OOP를 흉내낼 수 있는 팁을 소개합니다.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s)는 어떠한 시리즈 (연속된 값 리스트)의 이동평균값에 표준편차를 빼고 더한 범위를 의미합니다. 이 범위에서 상위 값을 Upper Bollinger Band (UBB), 중간 값을 Middle Bollinger Band (MBB), 하위 값을 Lower Bollinger Band (LBB)라고 합니다.

저는 Markdown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크게 다음 3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 헤더, 리스트, 테이블, 링크, 이미지 등을 키보드만으로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WYSWYG 에디터에서는 마우스를 많이 쓰게 되서 불편했습니다. - 스타일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Markdown을 HTML로 변환해 주는 엔진에서 알아서 스타일을 맞춰줍니다. - 소스코드를 언어에 맞게 하이라이팅하기가 쉽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글을 많이 쓰는 저로서는 중요한 사항 입니다.

네이버 주식에서 뉴스를 크롤링하는 간단한 파이썬 코드를 소개합니다.

파이썬에서 URL을 파싱할 때 주로 파이썬 자체 모듈인 urllib을 사용합니다. LG전자 채용 사이트인 http://apply.lg.com/main/Intro.rpi을 파싱 해보겠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정보 검색 (Information Retrieval) 분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BM25, BM25Simple, BM25F를 파이썬으로 구현해 봅니다. 검색 엔진을 구현해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BM25, BM25FSimple, BM25F에 대해 코드레벨에서 이해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론은 Okapi BM25에서 확인하세요.

Django는 대표적인 Python 웹 프레임워크 입니다. 페이지 렌더링, ORM, Session 자체 Template Engine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개인적인 의견으로 Template Engine은 Jinja2가 더 강력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Django에서 Jinja2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의 추가적인 세팅이 필요하죠. 이 포스트에서 Django에서 Jinja2를 사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자 합니다.